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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집에서 자랐다면 하지 않았을 걱정고민, 보지 않아도됐을 별의 별꼴들 다 안겪어도 됐을텐데..................... 진짜 말해봤자 손만 아프고 ....


가정부터가 이러니 타인을 온전히 믿을수가 없고 다 싫고 대부분이 좆같고 개같고 같잖다 


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도 사이 엄청좋았어도 나한테 실망스런 행동을 보이면 짜식는다. 그리고 걔한테 불행한 일이 닥치길 진심으로 바란다


워홀 간 친구 신체부위 하나정도 좀 약하게 다쳐서 장애인되서 평생 워홀간걸 후회하고 간 후가 가기전보다 상태 안좋아지길 바라고 아니면 걔네 가족중에 큰일 당하는 사람이 생겨서 도중에 귀국하거나 발목잡히는 일 생겼으면 하는데 아 내가 불행하니까 친한친구여도 짜증나고 안좋은일 생겼음 조ㅎ겠어 걔한테 존나 싫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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