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나 화목한 집에서 자란 여자가
이제 곧 결혼하는데 엄빠랑 헤어지는거 싫다고
병신년이 이민을 쳐가는것도 아니고
애미애비가 뒤진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따로 사는거가지고 저런 유난을 떠니
아 하루빨리 저년 애미애비가 사고사든 뭐든 얼른 뒤져서 저년 슬퍼하는꼴 보고싶고
결국 저년 애미애비는 뒤지는거 확정이고
저렇게 화목한 가정도 영원하지않고 끝은 있으니 그거 생각하면 기분째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리고 저 글 올라온 커뮤가 회사이름 뜨는 커뮤인데 병신년이 그렇게 화목한집에서 보살핌받으며 자랐어도 ㅈ소기업 다니는거보니 대가리 존나 빠가다싶고
미친 병신년
이런년들 이런글보면 꼭 그런집에서 태어나고자란걸 저딴식으로 비틱질하며 전시해야하니싶고
아 하루빨리 저년애미애비 뒤져서 우는꼴 보고싶음 저주하게됨
나만 이래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존나 씨발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