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인의 불행을 ㅈㄴ 바라는 나 [7] | 2023-12-09 |
38살 백수다...최고의 막장인생,,, [7] | 2023-11-24 |
마음이 무너집니다... [8] | 2023-10-21 |
저는 도박중독자 인간 쓰레기입니다 [10] | 2023-10-13 |
여기 나랑 비슷한사람 많아보여 용기내어 써본다..(40대 장기무직자, 신불자) [11] | 2023-10-10 |
저주하게 됨 | 2024-05-08 |
평범하고 평탄한 집에서 자란 애들이 부럽다 | 2024-05-02 |
왜 여기엔 40대 중후반 사람들이 글을 남기지 않을까? [2] | 2024-04-14 |
술김에 제 막장 인생 썰 풉니다. [1] | 2024-02-19 |
집에서 눈치 너무보인다.. 일나가야겠는데 어쩜좋지?? [2] | 2024-02-11 |